2002년 행정사 사무소를 개소하여 약 23년 동안 국가유공자 등 보훈심사를 대행하였습니다.
과거에서는 국가유공자 등록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여 등록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인터넷, TV방송, 유튜브 등을 통하여 국가유공자 보훈심사 제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훈심사 신청인 중 약 50%가 요건심사를 통과를 하고, 요건심사 해당자 중 약 30%가 7급 이상의 상이등급을 받게 되는 보훈심사위원회의 최근 통계를 감안하면, 보훈혜택을 받는 것이 과거나 지금이나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센터에서는 공무수행 중 발병한 상이처(질병)로 인하여 일상 생활에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보훈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23년의 보훈실무 및 심의경험, 3,000여건의 보훈심사 성공사례, 대한행정사회 보훈실무 교수 경력 등에 근거하여 의뢰인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앞으로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