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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1본문
징병신검에서 4급 판정을 받고, 단기사병으로 근무를 하다가
부대에서 농구중에 무릎이 파열돼서
민간병원에서 수술하고 의가사 전역했습니다.
2010년도경에 혼자서 유공자 신청했다가
서류심사에서 낙방해서 나는 안되는가 보다하고
포기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국방부에 갔다가
무심코 국가민원지원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용기를 내봤습니다.
대표님이 지시하는데로
발품을 팔아서 혼자서 진행했을때부다
더 많은 서류와 내용을 보충했고,
서류심사에서 믿기지 않게 통과했습니다.
신체검사도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했는데,
직원분과 진료도 하고 서류도 준비해서
수검했고, 신검받고 약 3개월 정도 되었을때
7급이라는 공문을 받았네요.
보험 영업을 하는 일이어서 코로나 때문에
요즈음 너무 힘들었는데, 힘든 시기 충분히 극복할 수 있겠네요.
정말 감사하고 항상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홍보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