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척추분리증으로 수술 받고 전역 후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신청 넣었지만 요건 비해당처분 받아서 떨어졌습니다.

그러다가 행정사의 도움을 받고 다시 해보기로 마음 먹고,

정말 많은 행정사분들과 통화도하고 면담도 하러 다녔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체  꼼꼼하고 깐깐한 성격이기도하고 궁금한것도 많은 성격이라

저와 맞는 행정사를 찾기가 어렵던 도중 국가민원지원센터를 알게되었고,

상담을 하여 2020년 4월경 진익천 행정사님과의 인연을 시작하여,

보훈7급까지 이룰수 있었습니다.

많은 행정사분들이 불친절한건 기본이고, 

몸도 마음도 아픈 저희의 입장을 약점 삼듯이 갑 을 관계 처럼 말하는 반면

진익천 행정사님께서는 본인의 일 처럼 상담부터 지금까지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은 노력해주신 덕분에 지금의 결과물이 있지 않았나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익천 행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