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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2-04-07본문
2015년도 GOP근무간 처음으로 쓰러졌으며, 그후 쉬운 일을 했는데도 4번더 쓰러졌습니다.
의무조사와 현역부적합 심사를 받으면서 군생활에 관해 회의감가 힘든점이 많아 만기 전역후 잊고 살다가
작년 2월부터 행정사님을 만나고 상담과 보훈신청을 진행 했습니다.
상이처가 흔한 질환이 아니었기에 항상 걱정이 많았고. 제대로 될지 의문을 가졌습니다.그래도 서류준비와 요건심사부터 신체검사까지 의문이 가질때마다 전화상으로 물었는데 세세하게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행정사 몇분을 봤지만 여기 계신 진익천 대표님께서는 이야기를 들을때 공감해주시고, 이야기만으로도 상대방의 힘든점을 제대로 알아주셨습니다.
행정적 업무처리에 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무엇보다 공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덕분에 쉽지 않은 상이처인데도 한번에 등급을 받았습니다.
행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보훈신청을 준비하시는 분께는 진익천 대표님은 만나뵈야겠다고 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