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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7본문
2007년 04월에 입대하여 군대에서 예비군부대였는데 무거운 특수 총기박스라든가 특히 유격 및 혹한기훈련 때에 고된일들이 허리에 충격이 축적되어 추간판탈출증이 발생되었습니다. 이후 고통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없어 수술을 받고 사회로 돌아와 그때에도 보훈신청 을 했었지만 안되었고 당시에는 보훈신체검사장에서도 보훈상담에대한 것이잘 되어 있지 않았고 일반인이 저는 보훈시스템 같은 것을 잘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했기에 보훈도움을 받지 않으면 곤란했기에 포기하지 않고 두번 했어도 안되었고 어쩔 수 없이 사회에나갔지만 사회생활을 장기 해내기는 허리가 시원찮은 허리때문에 생계까지도 위협받는 처치에 내몰리어 여러군데를 찾아본 끝에 국가민원지원센터를 찾아가 상담하여 신청했는데 긴기간에 걸쳐 보훈처에서 보훈보상자로 인정해주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다른 고통받는 분이 계시다면 꼭 상담을 통하여 알아보셔야하고 포기하지마셔요.^^